본문
| 상담의 | 김영준 | 답변일 | 18-03-12 00:00 | 출처 | ![]() |
|---|---|---|---|---|---|
| 질문 제목 | 헤르페스 2형 질문입니다 원문보기 | ||||
| 답변 제목 | 헤르페스 2형 질문입니다 | ||||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영준 입니다.
전형적인 병변이 보인다면 헤르페스로 진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PCR 검사 혹은 혈액검사를 시행하여 볼 수 있습니다.
1. 증상이 있을 때 성관계를 할 경우 파트너에게 헤르페스를 쉽게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음경과 병변을 콘돔으로 다 덮는다고 하여도, 100% 헤르페스 전파를 막지 못합니다. 회음부 접촉으로도 헤르페스가 전염될 수 있습니다.
2. 피부병변이 다 없어지고, 따갑거나 통증이 없다면 헤르페스의 전염 확률은 떨어지게 됩니다. 처음 헤르페스를 걸린 경우라면 1년정도는 증상이 없더라도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빠져나가서 상대를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콘돔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콘돔을 착용하면 100% 전염을 막을 수는 없으나, 전염의 확률이 많이 감소하게 됩니다.
3. 랜덤으로 생길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헤르페스에 감염 되었을때 보다는 재발시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4. 처음 헤르페스 감염이 되고 일년간은 무증상 흘림기간으로 상대방에게 헤르페스를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1년정도는 콘돔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무증상 흘림기간에 성 접촉을 한 경우 70%에서 전파가 된다고 합니다.
5. 주로 성관계 혹은 구강성교를 통해서 옮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키스, 손,발, 수건 접촉등으로는 전염이 될 수도 있으나, 전염의 가능성은 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6. 평생동안 컨디션이 좋을 수만은 없으므로, 몸 상태가 나쁘다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평생동안 신경절에 잠복하여 있다가 면역이 떨어지거나 몸이 약해지면 재발할 수 있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금 다니시는 병원 의사선생님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