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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전립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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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호소하는 증상

만성전립선염 환자가 가장 흔히 호소하는 증상은 하복부 및 회음부 불쾌감이며, 사정시 통증이나 불쾌한 느낌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소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고 자주 마렵다고 하며, 요도 끝 쪽 부위의 이물감과 고환의 불편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간혹 발기부전과 조루와 같은 성기능 장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고열과 전신 근육통 증상은 만성전립선염에서는 흔치 않으며, 고열, 전신 근육통 증상과 만성전립선염 증상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급성전립선염을 생각해야 합니다. 주로 호소하는 증상

원인

주로 요도를 통해 칩입한 균이 전립선으로 퍼진 경우 만성전립선염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만성전립선염을 유발하는 균은 클라미디아와 같은 성병,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와 같은 질염균 및 대장균과 같은 일반 세균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이 처음 발생하였을 때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치료가 너무 늦어진 경우에는 만성 전립선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만성전립선염으로 진행된 경우 검사에서 균이 없는데도 전립선에 염증이 발생하여 불편한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원인

진단 방법

의료진의 문진 후 소변을 채취하여 요화학검사, 소변현미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소변만으로는 전립선염을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립선액 혹은 정액을 채취하며, 채취한 검체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전립선염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전립선염 환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전립선을 손가락으로 자극하여 전립선액을 채취하는데, 이 검사를 전립선 마사지라고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검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정액으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채취한 소변과 전립선액 혹은 정액을 진단검사실로 보내어서 배양검사 및 핵산증폭검사(PCR검사)를 시행하여, 만성전립선염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진단 방법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만성 전립선염으로 내원한 환자의 소변과 전립선액 혹은 정액으로 시행한 배양검사 및 핵산증폭검사에서 확인된 균에 따라
항생제를 4주 정도 복용하게 되면 불편한 증상이 호전되며, 원인균도 대부분 모두 제거됩니다. 간혹 염증이 심하거나 감염이
오랜 시간 지속되어 있는 경우에는 8주에서 12주까지 항생제를 복용하여야 균이 모두 제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종종 만성전립선염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가 시행한 배양검사 및 핵산 증폭검사에서 균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아서,
완치는 어렵고 증상 완화를 위한 약물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으로 내원한 환자가 복용하는 약은 염증을 줄이기 위해 소염진통제를 투여하며, 배뇨 시 불편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알파블록커도 복용하게 됩니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 정밀검사에서 확인된 균은 없지만 퀴놀론계 항생제를 투여하게 되는데, 항생제를 투여하게 되면 전립선의 염증이 호전되며, 전립선에 일부 남아 있는 일반 세균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의 경우 과로와 스트레스와 같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나 과음 후 증상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컨디션 조절을 잘하고 가능하면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의 치료 목표는 일단 검출된 균은 모두 제거하는 것이고, 이후 균이 없는데 증상이 재발한 경우에는 불편한 증상을 줄여주는 형태로 관리 및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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