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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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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호소하는 증상

주로 호소하는 증상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고 요도 안이 가려우며 요도 분비물이 관찰되는 경우 요도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요도염으로 내원하는 환자 중에 어떤 환자는 배뇨시 통증은 없고, 요도 안이 가렵다고만 하는 경우도 있고, 배뇨시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소변보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배뇨통, 요도 이물감 및 요도 분비물이 한 가지라도 있는 경우에는 비뇨기과에 내원해야 합니다. 주로 호소하는 증상 요도염을 유발하는 클라미디아 성병균에 감염된 남성의 50%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 감염 상태이므로,
안전하지 않은 외부 성접촉이 있는 경우
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소변 PCR검사를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원인

요도염 원인 주로 성접촉으로 인해 요도염이 발생하게 되며, 성적인 접촉이 없이도 단순 요로 감염으로도 요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도염이 유발하는 원인균이 요도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요도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요도염을 유발하는 성병균은 임질,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및 트리코모나스가 있고,
요도염을 유발하는 질염균으로는 가드넬라, 유레아플라즈마, 칸디다 등이 있습니다.
성병균, 질염균 이외에 대장균(E.coli) 및 장구균과 같은 일반 세균에 의해서도 단순 요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 방법

진단 방법

의료진의 문진 후 소변 검사를 시행합니다. 요화학검사와 소변 현미경 검사를 통해 소변에서 혈뇨, 단백뇨, 당뇨 및 농뇨(염증)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인균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소변핵산증폭검사(PCR검사)와 배양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며, 소변PCR검사는 진료 후 1-3일 뒤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소변 배양검사는 1주일 뒤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소변검사, PCR검사 및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정확히 진단 후 원인균에 맞는 항생제를 사용하면, 대부분 1-2주 안에 치료가 되게 됩니다. 정밀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요도염을 치료하기 위해 경험적 항생제를 투여하고, 이후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추가하거나 변경하게 됩니다.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PCR검사에서 임질이 확인이 되면, 세프트리악손 주사를 엉덩이에 투여받고, 아지스로마이신을 복용하면 치료가 됩니다.
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균은 아지스로마이신 혹은 독시사이클린을 복용하여 치료하며, 트리코모나스와 가드넬라 균은 후라시닐 항생제를 복용하여 치료합니다. 칸디다는 항진균제로 치료하며, 대장균과 같은 세균은 항생제 감수성에 맞는 항생제를 선택하여 치료하면 됩니다.

요도염이 다 치료가 될 때까지는 성관계를 금하여야 하며, PCR검사에서 성병균이 확인된 경우에는 최근에 성접촉이 있었던 파트너와 배우자에게 감염 사실을 알려주어서 산부인과 진료를 볼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요도염 원인균으로 성병균이 검출된 경우에는 치료 후 1달 뒤 완치 검사가 필요하며, 치료 후 3달 뒤에는 에이즈와 매독에 대한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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