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독
주로 호소하는 증상
매독균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나가면 우리 몸 전신에 염증반응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몸 전체에 발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진은 피부에 나타난 붉은 점들이며, 매독으로 인해 발생한 발진의 특이한 점은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붉은 점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매독으로 인한 발진은 매독 감염 후 1달에서 2달 정도 뒤에 관찰됩니다.
매독에 감염이 되면 나타날 수 있는 다른 증상으로는 서혜부 임파선염으로 인한 하복부 통증, 발열, 권태감, 성기 사마귀, 탈모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매독균 감염을 치료하지 않은 상태로 오랜 기간 경과하게 되면 심혈관 손상, 뇌신경 손상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무종과 같은 병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원인
주로 성접촉과 성관계로 인해 매독에 감염이 되게 됩니다.
간혹 임신한 여성으로부터 태아에게 매독이 직접
전파될 수 있습니다.
진단 방법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1기 매독, 2기 매독 및 조기 잠복매독인 경우 페니실린 주사 1회 투여로 치료가 가능하나, 후기 잠복매독, 심혈관계 매독 및 감염 시점이 불명확한 잠복매독인 경우에는 총 3회 페니실린 주사를 투여하여야 합니다. 신경 매독인 경우 입원해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매독이 잘 치료가 되었는지는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역가의 감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독 치료 후 1달 뒤, 3달 뒤, 6개월 뒤, 1년 뒤 및 2년 뒤에 매독을 치료한 병원에 재내원 하여서 혈액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에이즈
주로 호소하는 증상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이나 성관계를 통해 HIV(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3-6주 정도 뒤에 오한, 발열, 두통, 인후통, 임파선염, 근육통, 관절통, 구역 및 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몸통에 발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2-3주 정도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증상들이 독감 증상과 매우 유사하므로, 증상만으로 에이즈 감염을 의심하기 쉽지 않습니다.
원인
HIV에 감염되고 10년에서 15년 정도 지나게 되면, 우리 몸에 있는 면역세포인 CD4+ T 림프구가 HIV에 의해 대부분 파괴되며 이런 상태를 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AIDS 에이즈)이라고 합니다.
진단 방법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