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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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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주로 호소하는 증상

안전하지 않은 외부 성접촉 혹은 성관계 후 성기 혹은 치골 부위에 궤양이 생기거나 몸 전체에 붉은 점들이 관찰되는 경우 매독 감염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매독에 감염되어 발생한 궤양의 경우 만졌을 때 통증이 별로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치유되는 특이한 임상 양상을 보여서 환자가 단순 찰과상으로 오인하여 병원에 내원하지 않게 됩니다.

성기 궤양은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 후 3일에서 21일 정도 뒤에 발생하며, 늦으면 3달 뒤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독 주로 호소하는 증상 매독균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나가면 우리 몸 전신에 염증반응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몸 전체에 발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진은 피부에 나타난 붉은 점들이며, 매독으로 인해 발생한 발진의 특이한 점은 손바닥과 발바닥에도 붉은 점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매독으로 인한 발진은 매독 감염 후 1달에서 2달 정도 뒤에 관찰됩니다. 매독 주로 호소하는 증상 매독에 감염이 되면 나타날 수 있는 다른 증상으로는 서혜부 임파선염으로 인한 하복부 통증, 발열, 권태감, 성기 사마귀, 탈모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매독균 감염을 치료하지 않은 상태로 오랜 기간 경과하게 되면 심혈관 손상, 뇌신경 손상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고무종과 같은 병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원인

매독 원인

주로 성접촉과 성관계로 인해 매독에 감염이 되게 됩니다.
간혹 임신한 여성으로부터 태아에게 매독이 직접
전파될 수 있습니다.

진단 방법

성기나 회음부에 궤양이 있는 경우 병변을 검사용 솔로 문지른 뒤 핵산증폭검사(PCR검사)를 시행하면 매독을 진단할 수 있으며, 이 검사를 통해 매독뿐만이 아니라 헤르페스1형, 헤르페스 2형, 연성하감 원인균인 헤모필루스 듀크레이균도 감별 진단이 가능합니다.

암시야현미경검사 및 직접형광항체검사와 같은 매독균 진단 방법이 있으나, 병의원에서는 주로 혈액검사를 통해 매독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비트레포네마 검사인 RPR, VDRL과 트레포네마 검사인 TPLA, FTA-ABS 검사를 함께 시행하면 매독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매독 혈액검사는 성접촉이 있던 날로부터 1달 뒤에 시행하는 것이 정확하며, 이유는 매독 혈액검사의 잠복기가 1달이기 때문입니다. 신경 매독이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신경과 진료 후 뇌척수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매독 진단 방법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1기 매독, 2기 매독 및 조기 잠복매독인 경우 페니실린 주사 1회 투여로 치료가 가능하나, 후기 잠복매독, 심혈관계 매독 및 감염 시점이 불명확한 잠복매독인 경우에는 총 3회 페니실린 주사를 투여하여야 합니다. 신경 매독인 경우 입원해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매독으로 진단된 경우 가장 효과적인 치료약은 페니실린이므로, 가능하면 페니실린으로 치료하여야 하며 간혹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페니실린 알레르기 반응을 처치를 통해 조금씩 줄여준 뒤 페니실린을 투여하거나 독시사이클린 항생제로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매독이 잘 치료가 되었는지는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역가의 감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독 치료 후 1달 뒤, 3달 뒤, 6개월 뒤, 1년 뒤 및 2년 뒤에 매독을 치료한 병원에 재내원 하여서 혈액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완치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성관계를 금해야 하며, 매독으로 진단된 환자는 임질, 클라미디아, 에이즈와 같은 다른 성병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매독에 감염된 환자는 최근 3개월간 성접촉이 있었던 파트너에게 매독 감염 사실을 알려주어서 매독에 대한 검사를 할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에이즈
주로 호소하는 증상

에이즈 주로 호소하는 증상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이나 성관계를 통해 HIV(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3-6주 정도 뒤에 오한, 발열, 두통, 인후통, 임파선염, 근육통, 관절통, 구역 및 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몸통에 발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2-3주 정도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증상들이 독감 증상과 매우 유사하므로, 증상만으로 에이즈 감염을 의심하기 쉽지 않습니다.

원인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파트너와의 성접촉이나 성관계를 통해 HIV에 감염이 될 수 있으며, 수혈을 통해서도 HIV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HIV에 감염된 산모의 아이가 수직감염이 되기도 하며, HIV에 오염된 주사기를 사용할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에이즈 원인 HIV에 감염되고 10년에서 15년 정도 지나게 되면, 우리 몸에 있는 면역세포인 CD4+ T 림프구가 HIV에 의해 대부분 파괴되며 이런 상태를 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AIDS 에이즈)이라고 합니다.

에이즈 환자는 면역세포 결핍으로 인해 병원성이 매우 낮은 균이나 곰팡이균에 감염이 되어도 생명이 위독해질 수 있고, 면역 기능 저하로 치료를 시행하여도 감염이 잘 치료되지 않으며, 다양한 종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에이즈 원인

진단 방법

에이즈는 혈액을 채취하여 진단을 하게 됩니다. HIV 혈액검사에서 양성이면 채취한 혈액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어서 western blot 검사를 시행하여 확진을 하게 됩니다. HIV 감염이 되지 않은 정상인이 HIV 혈액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것을 위양성이라고 하며, 종종 HIV 혈액검사에서 위양성 나오므로, 정확히 HIV 감염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꼭 westen blot 확진 검사까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HIV 혈액검사는 잠복기가 3개월이므로,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이나 성관계가 있는 날로부터 3달 뒤에 혈액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이즈 진단 키트를 이용하거나 오라퀵과 같은 의료제품을 구입하여 검사할 수 있으며, 에이즈 키트 검사 및 오라퀵 검사도 잠복기를 고려해서 성접촉 혹은 성관계 시점으로부터 3달 뒤에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에이즈 진단 방법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지금까지는 HIV 감염을 박멸 혹은 완치시키는 약은 없습니다. 하지만 항바이러스와 여러 가지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여 HIV의 활성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HIV 혈액검사와 Westen blot 검사에서 에이즈로 확진된 경우 감염내과 전문의 진료를 보면서 관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이 있는 경우에는 꼭 의료진과 상담 후 에이즈, 매독, 임질과 같은 성병 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며, 파트너에게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 성병검사에서 모두 정상으로 확인될 때까지는 성관계를 금해야 합니다. 콘돔을 정확히 사용하면 에이즈와 같은 여러 가지 성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에이즈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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