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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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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호소하는 증상

주로 호소하는 증상

소변을 볼 때나 소변을 본 직후 통증을 호소하며, 소변을 본 뒤에도 잔뇨감이 있다고 합니다.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힘들고, 소변을 자주 보며, 밤에도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있어서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랫배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흔하고, 몇몇 환자에서는 소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소변이 뿌옇거나 탁하면서 소변에서 나쁜 냄새가 난다고 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이런 방광염 증상들이 여러 가지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고, 증상이 미미하여 잔뇨감만 조금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균이 침입하여 방광 점막에 염증 반응을 유발하여 방광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여자는 요도가 4cm로 짧고, 직경이 굵고 곧은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균이 칩입하기 용이하며, 항문-회음부-요도 입구가 근접해 있어서 균이 쉽게 증식하여 방광으로 침입하기 쉽습니다.

젊은 여성의 경우 성관계로 인해 방광염이 유발될 수 있고, 폐경 후 여성의 경우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한 면역기능저하로 인해 방광염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 요실금이 있거나 방광 기능이 떨어져서 잔뇨가 많이 남는 경우에도 방광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원인

진단 방법

비뇨기과에 내원해서 진료 후 소변 검사를 시행하면 방광염을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요화학 검사와 소변현미경 검사를 시행하면 소변에 염증, 단백뇨, 혈뇨, 당뇨를 진단할 수 있고, 소변 현미경 검사를 통해 대장균(E.coli)과 같은 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정확한 원인균을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검사를 시행하며, 배양검사 결과는 진료 후 1주일 뒤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진단 방법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소변배양검사 결과는 진료 후 1주일 정도 뒤에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내원 당일에는 방광염에 효과적인 항생제를 경험적으로 처방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항생제는 세팔로스포린, 오구멘틴이며, 경험적 항생제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소변배양검사 결과 확인 후 항생제 종류를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은 항생제를 3일에서 7일 정도 복용하면 잘 치료가 되지만, 항생제 저항성이 있는 경우에는 항생제를 변경해서 1주 정도 추가로 복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방광염 치료 기간 중에는 성관계는 피하는 것이 좋고,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진이 처방해 준 약은 다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 후 소변 검사를 시행하여 방광염이 잘 치료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료진이 처방해 준 약을 다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꼭 병원에 재내원해서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방광염은 재발이 흔하므로, 치료 후 증상이 재발한 경우에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소변 검사를 시행하시기 바라며,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유로박솜을 복용하여서 대장균에 대한 면역력을 증진시켜서 방광염 발생을 줄여 볼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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