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영준 입니다. 1. 어느 누구도 2주 치료 후 완치가 된다는 보장은 하지 못합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꾸준히 치료하셨기 때문에 2주정도 더 치료하면 균이 다 죽지 않을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2. 균이 어떤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약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약제 감수성에 맞게 처방을 하였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록신정 250mg을 두번 먹던것을 500mg으로 한번 먹는 것으로 바꾸게 되면, 혈중 최고 항생제 농도가 높아짐으로 해서 균이 좀더 잘 죽을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약을 기존보다 강하게 주는 요법을 쓰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250mg으로 두번 주는 것이 효과가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두가지 치료 방법 중 상황에 따라 골라서 처방 방식을 결정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항생제 종류를 변경하기도 합니다. 항생제 종류의 변경이 필요하다면 의사선생님께서 말씀 해주실 것입니다.
3. 12주가 넘어가도 병이 낫지 않는다면, 항생제 치료를 1~2주 더 추가로 시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전립선염 치료기간이 12주정도까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일단 지금 다니시는 병원에서 치료를 끝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병원을 옮기시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검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대학병원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질문하신 분께 설명 후 진료 의뢰서를 작성하여 주실 것입니다.
5. 언제던지 새로운 균에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흔치는 않지만 치료 중 새로운 균이 발견되어 추가 치료를 시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6. 저는 특별히 다른 보조식품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식사를 잘하시고, 지금 병원에서 처방해 주신 약을 잘 드시기 바랍니다. 술과 담배 및 커피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니시는 병원에서 진료를 보시면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