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상담의 | 김영준 | 답변일 | 18-07-05 00:00 | 출처 | ![]() |
|---|---|---|---|---|---|
| 질문 제목 | 안녕하세요. 58세 여성입니다. 건강 원문보기 | ||||
| 답변 제목 | 안녕하세요. 58세 여성입니다. 건강 | ||||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영준 입니다.
2센티이면 크기가 크지 않아서 병변만을 도려내어 제거하는 부분 신장 절제수술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병변만 제거하고 좌측 신장은 남아 있게 됩니다. 만약 병변의 위치가 부분 신장 절제수술을 하기 힘든 부위라면 근치적 신장절제 수술을 시행하여야 할 수 있습니다. 근치적 신장 절제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좌측 신장 전체를 제거하게 됩니다. 한쪽 신장으로 일상생활을 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으나, 오른쪽 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추후 복막투석이나 신장 투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전신 마취하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개복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을 이용한 수술 방법이 있으며, 수술 방법은 병변의 위치, 환자의 상태 및 가장 결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술기법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수님과 환자가 상의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전날에 입원하며, 수술 후 5~7일정도 뒤에 퇴원이 가능합니다. 퇴원 날짜는 환자 상태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이면 어느 병원을 선택하여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산병원과 충대병원 둘다 수준 높은 대학병원이므로 어느 병원에 내원하셔도 되겠습니다. 크기가 4cm이하면 부분 신장 적출술이 가능한 크기로, 질문하신 분의 경우 2cm로 초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치료를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초음파 CT를 시행하셨다고 하였는데, 대학병원에서 진료 후 추가로 MRI까지 촬영하실 수도 있습니다. 수술 비용은 수술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진료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