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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 | 김영준 | 답변일 | 18-10-07 00:00 | 출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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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제목 | 비뇨기과 염증 검사 결과 알려주세요 원문보기 | ||||
| 답변 제목 | 비뇨기과 염증 검사 결과 알려주세요 | ||||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영준 입니다.
소변 혹은 전립선액 배양 검사에서 균이 확인 되었습니다. E.coli와 Enterococcus faecalis가 동정되었고, 이 두 균은 장에서 주로 서식하는 균입니다. 두 균 다 대장균으로 불리웁니다. 이 균들이 손이나 피부에 묻어 있다가 요도를 타고 들어가서 전립선까지 이동하면 요도염과 전립선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의 검체를 배양해서 균이 나왔으므로, 질문하신 분 요도와 전립선에 앞에서 언급된 두개의 균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균이 두가지가 나왔고, 검출된 균의 수도 많습니다. 질문하신 분이 현재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검사한 병원에 내원하셔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ESBL은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으로 항생제를 투여하여도 잘 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지를 보면 ESBL균에 잘 죽는 항생제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항생제를 적절히 선택하여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복용하셔야 합니다.
군에 있어서 진료에 제한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담당 지도 장교 분과 상의 하시기 바라며, 군의관 진료를 보시던지 혹은 휴가를 받아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의관 혹은 외래 진료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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