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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 | 김영준 | 답변일 | 18-05-07 00:00 | 출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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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제목 | 세균성 전립선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원문보기 | ||||
| 답변 제목 | 세균성 전립선염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 ||||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영준 입니다.
질문하신 분처럼 약 복용 1~2일만에 증상이 매우 빠르게 호전 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 나았는지는 균 검사 및 염증 검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1. 전립선염의 경우 치료기간은 4~6주정도 봅니다. 빠르면 1~2주, 보통은 4주정도 치료하면 포도상구균이 치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염증의 정도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질 수 있고, 증상의 호전양상도 치료기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기간은 개인 마다 틀리므로, 담당 주치의와 상의 하면서 치료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2. 균이 다 죽고 완치가 되었는지는 균검사를 통하여 확인하셔야 합니다. 소변 및 전립선액 검사를 하셔서 염증이 호전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배양검사 혹은 PCR검사를 통해 균이 사라졌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없다고 자의로 약을 끊으면 항생제 내성균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이 정해준 날까지 항생제 복용을 하셔야 합니다. 언제까지 복용을 할지는 다음 진료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 세균성 전립선염인 경우 잘 치료하면 재발의 확률이 낮습니다. 전립선염이 생겼는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만성 전립선염으로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포도상 구균의 감염 경로는 손이나 회음부에 묻어 있던 포도상 구균이 요도입구로 들어가서 요도를 타고 전립선으로 넘어가면 전립선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저분한 손으로 음경을 만지거나, 성관계를 통해 요도를 타고 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궁금한 사항은 진료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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