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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 | 김영준 | 답변일 | 18-08-29 00:00 | 출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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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제목 | 아빠가 1월 요관의 악성 신생물때문에 원문보기 | ||||
| 답변 제목 | 아빠가 1월 요관의 악성 신생물때문에 | ||||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영준 입니다.
직접 진료를 보지 않고 게시된 내용만으로는 답변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하시기 바라며, 가장 정확한 진단 및 치료는 담당 주치의 교수님께서 해주실 수 있습니다.
혈뇨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요로감염, 요로 결석, 비뇨기계 종양, 전립선 비대증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의 아버지께서도 위에 언급된 요로감염, 요로결석, 비뇨기계종양 및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혈뇨가 나타날 수도 있고, 요관암의 재발로 인해서 혈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로감염이 심한 경우 소변에서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요로감염은 소변검사를 시행하면, 염증이나 균이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요로감염인 경우 소변 볼때 통증이 있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로 결석인 경우 복부 엑스레이를 촬영하거나 복부 CT를 촬영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담당 교수님께서 요관암의 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복부 CT를 촬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때 요로 결석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이 됩니다.
요관암이 있으면 해당 요관과 연결이 되어 있는 신장을 함께 제거하며, 요관암이 있는 쪽 방광의 일부분도 함께 절제합니다. 요관암의 경우 수술을 잘 시행하여도 재발이 흔합니다. 요관암의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 복부 CT와 방광 내시경 시행이 필요합니다. 요관암이 방광에서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복부 CT와 방광 내시경을 통해 요관암 재발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심하게 있는 분의 경우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에서 출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에서 출혈이 있는지는 방광내시경 검사때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부학적인 이유로 다른 암보다 요관암이 재발이 잘 합니다. 교수님께서 수술을 잘하셨더라도 수술전에 이미 요관암이 다른 곳으로 퍼져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방광에 요관암이 재발하였다면 내시경적 수술로 치료를 해볼수 있다고 생각되며, 다른 부위에 재발을 하였다면, 항암 치료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경우에 따라 방사선 치료도 시행합니다.
대학 병원 교수님들이 비뇨기계 종양에 대한 치료 경험도 많고, 가장 효과가 좋은 최신 치료 방법으로 치료를 시행하고 계십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잘 시행받으시기 바라며, 교수님께서 권유하시는 치료를 선택하셔서 좋은 치료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메모를 해두신 후 교수님께 보여 주시면, 잘 설명을 해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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