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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 | 김영준 | 답변일 | 18-04-08 00:00 | 출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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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제목 | 무통증 혈뇨 검사 관련 질문 드립니다 원문보기 | ||||
| 답변 제목 | 무통증 혈뇨 검사 관련 질문 드립니다 | ||||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영준 입니다.
답변1- 상급병원은 2차병원으로 생각됩니다. 상급 병원에서 소변검사, 소변 세포검사(요세포검사), 방광내시경, 복부 CT를 시행하였으므로, 대학병원에서 다시 검사할 필요성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대학병원에서도 2차 병원과 비슷한 수준의 검사가 시행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2차 병원에서 시행한 검사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대학병원에까지 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앞에서 말씀드린 검사 말고 요관 내시경과 같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대학병원에서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2차병원 비뇨의학과 선생님께서 환자분에게 설명을 해 주시고, 대학병원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의뢰서를 써 주실 것입니다.
방광 내시경 소견은 2차 병원에서 방광을 가득 채우고 시행하셨다고 하였으므로, 처음 방광내시경을 시행한 곳 보다는 2차 병원 소견이 더 정확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답변2- 2차 병원에서 시행한 방광내시경에서는 종양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셨으므로, 일단 없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3mm 혹이 있다고 가정하고 설명드리겠습니다. 3mm 크기의 종양이 방광에서 관찰이 된다면, 내시경을 통해서 제거가 가능합니다. 수술명은 transurethral resection of bladder tumor(TUR-BT)이며, 경요도 방광종양 절제술이라고 합니다. 떼어낸 조직을 가지고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방광암으로 확진이 되면, 3개월 혹은 6개월마다 한번씩 방광 내시경을 시행하고, 방광암이 재발을 하였는지 검사하게 됩니다. 방광암은 재발이 흔하므로, 자주 방광내시경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답변3- 질문하신 분과 같이 육안적 혈뇨가 있어서 소변검사, 요세포검사, 방광내시경, 복부 CT를 촬영하였는데, 아무 이상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나오지 않으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복부와 비뇨기계 정밀 검사를 하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세포 검사 결과가 나오면 2차 병원 비뇨의학과 선생님께서 보시고, 3개월, 6개월 혹은 1년뒤에 검사를 할지에 대해서 정해 주실 것입니다. 정해준 날짜에 재내원하셔서 검사를 시행하시면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료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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