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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의 | 김영준 | 답변일 | 18-04-08 00:00 | 출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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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제목 | 요로결석인데 결석이 빠져나오는게 확인이 안 될 수도 있나요? 원문보기 | ||||
| 답변 제목 | 요로결석인데 결석이 빠져나오는게 확인이 안 될 수도 있나요? | ||||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영준 입니다.
1. 요로결석으로 인해 소변이 잘 배출이 되지 않아서 신장이 부은 상태로 1~2달정도 지나게 되면 신장 기능 저하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아직 증상이 생긴지 한달이 넘지 않았으므로, 신장 기능 저하가 올 가능성은 현 시점에서는 적어 보입니다. 한달정도 더 지켜 볼 수 있다고 생각이되며, 한달 뒤에도 돌이 남아 있다면 돌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 3mm로 작으면 돌이 빠졌는지 느끼지 못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 [한 일주일정도 엄소화불량, 작열감, 잔변, 잔뇨감이 발생한뒤 그 뒤로 증상 및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소화불량, 작열감, 잔변, 잔뇨감은 요로 결석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사라 진것으로 볼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돌이 자연 배출되었을 것 같습니다.
통증이 없다고 돌이 빠졌다고는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정확한 확인은 영상검사를 시행하셔서 확인 하시기 바라며, 가장 정확한 것은 복부 CT 촬영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증이 사라졌는데 검사를 하면 결석이 남아 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비뇨의학과 의사들은 돌이 다 제거 되었는지 확인을 위해 소변검사, 엑스레이 검사, 복부 초음파, 정맥신우조영술 및 복부 CT 촬영을 시행합니다.
3. 요로결석로 인해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를 보면 드물긴 하지만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이되면 신장 기능이 상실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 역시 매우 드뭅니다. 요로결석이 있는데, 통증이 없어서 치료가 되지 않아 신장기능이 상실 될 수도 있기는 합니다.
질문하신 분께서 요로 결석으로 인한 신장기능 저하에 대해 매우 걱정을 하고 계신데,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 복부 CT 를 촬영하여 확인시면 되겠습니다. 돌이 자연 배출이 되었다면 문제는 다 해결이 된 것이고, 만약 돌이 남아 있다면 조금더 자연배출될때까지 기다릴지, 아니면 수술로 바로 제거할 지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신장 기능 저하는 담당 비뇨의학과 선생님의 진료를 보신다면 거의 생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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